메뉴

양구 한반도섬 제주도에 돌하르방 설치



국내 최대 인공습지인 파로호 습지내 한반도섬 공원 제주도에 제주도 상징물인 돌하르방이 세워졌다.

한반도섬 공원은 45,000㎡의 규모로 양구군이 국토의 정중앙, 통일한국의 중심지임을 알리기 위해 습지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지난 2007년 말 조성하였다.

한반도섬에는 관찰데크, 시도별로 조경수, 분수대, 휴게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앞으로 전망대를 설치하여 한눈에 한반도섬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에서는 이 곳을 명물화 하기 위하여 전국 8도의 상징물을 인공섬 시도에 조성하기로 하고 해당시도에 협조문을 발송하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제일 먼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돌하르방을 제주도에서 가져와 7월 8일 인공섬 제주도에 설치하였다.

이번에 설치된 돌하르방은 대한민국 석공예 명장인 장공익 옹이 제작한 석상 조형물로 높이 2m, 무게 2.5톤 규모의 대작이다.

군은 또 금년 9~10월중 서울특별시의 대표적 상징물인 해치상(해태)도 서울시로부터 기증받아 설치하기로 합의하였다.

군에서는 앞으로 8도의 상징물을 시도와 협의하여 기증형식으로 제공 받아 인공섬 해당시도에 설치하여 명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반도 인공섬은 지난해 10월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순위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유명세를 보이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시도별 대표 상징물이 설치되면 한반도섬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해당 시도의 상징물에서 기념사진도 촬영하고 자긍심을 느껴 수 있어 인공습지와 함께 관광명소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했다.

보도국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