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에서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또 감량분야에서도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춘천시는 환경부가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과 자원화를 유도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이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시설운영개선 분야에서도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음식물쓰레기 문제 해결에서 선도 도시로 평가받게 됐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음식물쓰레기 문전수거제를 실시, 배출단계에서부터 쓰레기 발생량을 줄여 연간 23%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음식물쓰레기를 수거, 자원화시설을 통해 연간 양질의 퇴비1천2백여톤 생산해 8백여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시는 올해에는 남은 음식 싸주고 싸가기 운동 등을 통해 쓰레기 반으로 줄이기에 나서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춘천시 등의 우수사례를 전국에 전파하기 위해 이달 중 우수사례집을 제작, 전국에 배포한다.
시는 오는 11월 중 예정된 전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관련 연찬회 때 사례를 발표하고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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