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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모범음식점 54개소 지정

평창군은 올해 모범음식점으로 54개소 업소를 신규 또는 재지정했다.



평창군에 따르면 음식점 등 위생업소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기존 모범음식점 중 46개소를 재지정하고 신규로 8개소를 지정하는 등 총 54개 업소를 지정하였다.

모범음식점 지정은 영업장 내외 환경, 화장실 상태,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식단 이행여부, 식재료 보관․관리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등과 좋은 식단 이행여부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이루어 졌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상수도 사용료 30% 감면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번 모범음식점 지정에 있어 기존 모범음식점 53개소 중 7개 업소가 탈락하고 신규 신청업소 21개소 중 13개소가 탈락하는 등 모범음식점 지정 조건을 엄격하게 적용하였다.



평창군 관계자는 “올해 모범음식점은 평창군 전체 업소의 5% 이내를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하였다”며 “인센티브와 과감한 패널티를 적용해 업소 스스로 노력해가는 선진음식문화 자율실천 분위기 조성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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