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산림수도 평창군이 저탄소 녹색성장, 친환경적 산림조성, 일자리창출 등 “녹색 평창”조성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평창군은 올해 봄철기간 동안 바이오 순환림, 생태조림, 일반조림 등 130ha에 17만2천본의 조림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소나무․잣나무․낙엽송 등 62ha에 12만 1,200본의 침엽수를 심었으며, 백합․자작․느티나무 등 38ha에 3만7천본의 나무를 심었다.
특히 경작을 하지 않는 농지 등 유휴토지를 활용해 녹색경관을 조성하고자 유휴토지 조림사업으로 10ha에 1만본의 나무를 심었다.
이외에도 저탄소 원료인 목재펠릿 등 바이오매스 원료로 사용하기 위해 “바이오 순환림 조성”에 2만5천본의 나무를 심기도 하였으며, 올림픽 마을가꾸기사업과 관련하여도 마을 경관조성을 위해 각 마을별로 벚나무, 느티나무, 돌배나무, 산수유나무 산철쭉 등 마을경관과 어울리는 수종을 선택하여 지속적으로 식재 중에 있다.
평창군은 가을철에도 20ha에 4만본 이상의 조림사업을 시행해 대한민국 산림수도의 바탕이 되는 녹색 숲 조성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평창군 관계자는 “나무심기를 통한 녹지조성은 저탄소 녹색성장 및 대한민국 산림수도의 가치를 실천하는 방법”이라며 “유휴토지와 생활주변 나무심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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