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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토종꿀 명품화사업 추진

평창군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토종꿀의 명품화를 통해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로확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평창군에 따르면 관내 청정 자연 속에서 생산된 토종꿀을 명품화, 특성화하기 위해 상시 토종벌 20군 이상 사육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품질검사 및 수집용기, 저온저장고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품질검사는 강원도 농수특산물 품질관리에 관한 조례에 의해 강원도가축위생시험소에 검사를 의뢰하고 합격품에 한하여 “강원도지사 품질보증서”와 “강원도 명품꿀” 상표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으로 23농가에 품질검사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생산된 토종꿀의 수집을 편리하게 하고 134ℓ의 꿀을 저장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운반을 위한 바퀴도 달려 있어 다루기가 쉽고 수분조절도 가능해 토종꿀의 고급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10농가에 수집용기를 지원하고 1농가에 저온저장고 설치비도 지원한다.



평창군 지역에는 260농가에서 2,170군의 토종꿀을 사육하고 있으며 품질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창군 관계자는 “평창지역에서 생산되는 토종꿀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며 “평창 토종꿀의 명품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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