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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녹색 농촌” 산촌생태마을조성사업 박차

평창군이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소득창출과 살기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한 산촌생태마을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평창군에 따르면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용평면 도사리 마을에 산촌체험관, 체험하우스, 산림소득작물 재배시설 등을 조성키 위한 산촌생태마을조성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용평면 도사리(쌍둔지마을)는 2009년부터 산촌생태마을로 조성하기 위해 주민설명회 등으로 지역특성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산림소득시설과 기반시설공사가 순조롭게 진행중에 있다.



또 진부면 하진부2리(소도둑놈마을)는 2012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현재 기본계획 수립중에 있으며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리더교육, 전문가초청교육, 선진 우수마을 견학 등 지역주민 자질함양사업이 본격 진행중에 있다.



한편 평창군은 2000년에 대한민국 두 번째로 대화면 하안미 산촌개발을 시작으로 10년이 지난 현재 평창읍 고길․지동리, 대관령면 차항2리, 진부면 탑동리 등 4개마을을 산촌생태마을로 조성하였다.



평창군 관계자는 “군 관내 산촌생태마을 하나로 통합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자원 및 체험프로그램을 사계절 운영할 계획”이라며 “현재 추진중인 사업도 일정대로 시행해 국민들에게 생태․체험․휴양․레져 등 자연의 중요성과 휴식처를 제공하고 배우는 산림수도로서의 가치를 높여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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