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산림수도 평창군이 산림수도에 맞는 “명품 길”을 활용한 걷기 코스를 개발한다.
평창군에 따르면 평창만의 아름다운 숲길, 등산로, 옛길 등 모든 길을 조사해 명품 걷기 코스로 활용하는 등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산림수도 길』조사를 8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비 8천만원을 들여 평창군 관내 모든 도로(길)에 대한 현황과 지형도 작성 등을 위해 전문기관에 조사용역을 의뢰했다.
『산림수도 길』조사는 고속도로 및 국도․지방도를 비롯해 군도․농어촌도로, 마을길과 옛길, 등산로 등 평창군 지역의 모든 도로(길)에 대한 노선 현황과 역사성, 스토리텔링 및 활용방안 등과 지형도와 현황도 등을 자세하게 작성하게 된다.
이번 조사를 통해 작성된 산림수도 길은 주변 관광지, 문화유적지와 연계한 전설․스토리텔링을 발굴해 대한민국 산림수도에 걸맞는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산림수도에 맞는 명품 길로 개발해 누구나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휴양․치유의 여행길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걷기 및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주변 농촌 민박이나 특산물 판매 등과 연계하여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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