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하여 미생물을 이용한 토양개량제 구입비를 지원한다.
평창군은 화학비료와 화학농약의 사용으로 농업환경의 피해가 심각하게 대두되면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의 대안으로 미생물 비료 등이 자연스럽게 주목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 친환경농업 및 유기농업의 조기 정착을 위하여 이번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평창군에서는 이번 미생물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에 22,425천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65ha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원예특작분야 친환경농업 실천농가를 대상으로 5월에서 12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며, 신청농가가 많을 경우 친환경 인증농산물을 생산하는 농가와 녹비작물 재배 농가를 우선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이번 토양개량 미생물제 구입비지원으로 화학비료 및 농약 사용량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병충해예방 및 품질 좋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기반을 조성하여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로 농가소득 증대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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