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대한민국 산림수도로서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대응사업에 박차를 가해 사업의 성과를 높이고 있다.
평창군은 온실가스 배출 감축 및 녹색성장 생활화 기반구축을 목표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 강화, 녹색산업 신성장 동력 창출, 녹색 생활문화 정착 등 실천력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먼저 온실가스 감축분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포인트제를 시행해 5월 현재 256가구가 참여하고 있으며, 에너지․농축산․산림․폐기물 등 전 분야에 걸쳐 올해 12월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조사해 향후 정책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산림의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해 숲가꾸기(3,013ha), 조림 (120ha), 바이오순환림(10ha) 등 산림사업과 가축분뇨자원화(5개소), 가축분뇨 발효촉진제지원(96농가, 11,677kg)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저탄소 녹색성장 모델마을(1개소), 올림픽 마을가꾸기(12억원), 산촌 생태마을조성(2개소) 등 주민 자율적인 녹색성장 실천사업을 대대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기후변화 군민 실천홍보를 위해 녹색성장 함께하기 캠페인, 나눔장터, 그린 리더 네트워크를 비롯해 자투리땅 소공원 조성(21개소, 26,925㎡), 공용 친환경 자동차 구입(2대), 지역에너지 종합계획수립(2010~2014) 등 기후변화에 대비한 각종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평창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녹색성장사업을 개발 추진하고 있다”며 “녹색 생활문화와 자율실천 확산을 위해 군민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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