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풍수해 예방 국토 대청결운동을 실시한다.
평창군은 27일 오후 2시부터 평창강 일대에서 유수 흐름에 지장을 주는 퇴적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잡초 수목 등 잔재물을 제거하는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을 비롯해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봉사자 200여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와 함께 호우․태풍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캠페인 활동도 전개한다.
평창군은 풍수해를 대비한 국토대청결 운동을 지역 자율방재단 및 사회단체 등과 협력하여 6월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풍수해예방 국토 대청결운동 기간 동안 쓰레기, 퇴적토, 잡목 등을 제거해 집중호우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