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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교란종』 제거행사 실시

원주시에서는 오는 6월 15일(화)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호저면 매호리 섬강유역에서 군부대 및 환경단체, 공무원 등 약 100여 명이 참가하여 『생태계 교란종』제거행사를 실시한다.



생태계 교란을 가져오는 외래식물 중 하나인 “가시박”은 유럽과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에 널리 분포되어 있고 한강권의 춘천지역과 원주지역 및 팔당권과 서울 한강권에서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시박은 칡처럼 나무를 칭칭 감아 올라 키 큰 나무도 생육피해를 입히며, 갈대나 억새밭도 쉽게 자라 덮어 밑에 깔린 풀을 고사시킨다, 또한 하천변 등 물가에 급속하게 자라들어 수변에 살던 식물이 밀려나고 그에 따라 수변동물의 서식환경이 바뀌게 된다.



시 관계자는 “금번 행사는 국내에 도입된 외래종과 유전자 변형을 통하여 생산된 생물체 중 생태계 교란을 가져오는 외래식물을 민․관․군이 참여하여 집중 제거할 목적으로 실시”한다고 전하였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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