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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향토어종 치어방류

평창군이 내수면 향토어종 증식과 수중 생태계보호를 위하여 향토어종 치어 45만여 마리를 방류한다.

평창군은 3천9백만원을 들여 구입한 메기 치어 45만여 마리를 6월 16일 평창읍 평창강 일원 및 용평면 속사천 일원 등 2개 지역에 방류한다.



이번 향토어종 치어방류사업으로 최근 환경변화 등으로 점차 감소되어가는 수산동식물의 자연생태계 복원 및 내수면의 수산자원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창군에서는 점차 감소되어가는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을 위해 지난 2000년 산천어 치어 10만 마리를 시작으로 해마다 치어 방류량을 늘려나가 붕어, 메기, 동자개, 다슬기 등 총 658만 마리를 방류한바 있다.



평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족자원 증식을 위하여 우리지역 서식여건에 적합한 향토어종 치어를 강, 하천, 산간계곡 등에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며 “수산자원보호를 위해서 방류수역에서의 어린고기 포획을 자제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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