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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산간계곡 자동경보시설 설치

평창군이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산간계곡에 자동경보시설을 설치한다.



평창군에 따르면 진부면 오대천 외거문리와 수항계곡 등 2개소에 1억원을 투입해 자동경보시설을 설치하고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자동경보시설은 집중 호우시 강우량, 하천 수위 데이터를 활용해 상류지역의 강우상황을 관측하여 하류지역에 자동 경보발령 및 안내방송을 하여 주민 및 행락객들이 안전지대로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평창군은 자동경보시스템을 비롯해 자동음성정보시스템, 재해문자 전광판 등 자연재해대비를 위해 47개의 시설을 운영하면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해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평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 발생으로 인한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각종 재난취약시설에 대하여 예방 및 현장중심의 재난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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