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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드림스타트 통합서비스 본격 운영

평창군이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본격적인 드림스타트 통합서비스사업을 시작한다.



평창군은 저소득층 임산부(0세)부터 12세이하 아동가구를 대상으로 사전욕구조사 및 상담을 통해 131가구 210명을 선정 완료하고 아동발달 영역별 서비스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사업은 정신적·신체적 건강검진을 통하여 나타난 병증을 치료해주고, 발달장애는 언어영역·심리영역·인지영역으로 나누어 음악·미술·놀이 및 언어발달치료와 병행해 가족 심리 상담까지 제공하게 된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가족해체, 사회양극화 등에 따른 아동빈곤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저소득층 아동들의 공평한 출발기회 보장을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빈곤아동에 대한 사회투자를 통해 빈곤세습의 고리 단절 및 인적자본 축적으로 향후 사회비용 절감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평창군 관계자는 “아동과 가족에 초점을 둔 통합지원체제인 드림스타트사업을 통해 평창군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가지고 건전한 발달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2007년 희망스타트 16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08년 32개 사업으로 확대하였고, 2009년에는 75개 사업으로 확대 시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110개 자치단체에 드림스타트 센터를 설치하여 운영중에 있다.



강원도내에서는 금년도 신규로 참여한 평창군과 홍천군을 포함해 10개소의 드림스타트센터가 활발하게 저소득층 아동들의 발달을 도와주고 있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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