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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폭염대비 종합대책 추진

평창군이 여름철 폭염일수가 많아 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평창군은 9월말까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과 폭염일수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여 군민생활 전반에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T/F팀 구성을 비롯해 취약계층 특별보호 등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폭염 상황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상황관리반․건강관리지원반 등 7명으로 T/F팀을 구성하고 폭염정보 전달 및 취약계층관리 등 상황을 총괄 관리하면서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하게 된다.



또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방문건강관리사,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등으로 구성된 도우미를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폭염주의보․경보 발령과 무더위가 예상될 경우 관련정보의 신속한 전파를 위해 연락망을 DB화해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65세 이상 노인과 초중고학생, 농민, 건설사업장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1시~3시 사에는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운영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폭염 특보와 관계없이 무더위에는 군민 모두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만큼 폭염대비 피해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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