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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 맹~꽁~ 맹꽁이 소리 들으러 오세요!

한국문학의 산실 박경리 문학공원에 가면 맹꽁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도심 속에 살면서 개구리 소리는 고사하고 맹꽁이 소리를 듣기란 쉽지 않다. 그런데 이런 맹꽁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청정 구역이 있으니 바로 박경리 선생께서 생명 농업을 몸소 실천하며 땅을 일구고 매만졌던 원주시 단구동 박경리문학공원 선생의 옛집!



토지가 쓰여진 옛날의 그 집에서 맹꽁이 소리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오는 6월 29일 화요일 저녁 8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준비물은 돗자리와 맹꽁이 소리를 담을 수 있는 넓은 마음 그릇 이다.

조용한 가운데 철저히 침묵의 시간을 갖을 주변 참가자들을 위해 한 시간 내내 이야기 하지 않고 침묵 할 수 있는 분만 환영이다.



박경리문학공원 관계자는 소설 토지를 쓴 대문호의 뜨락에서 청정한 자연의 느낌과 함께, 바쁜 일상을 조용히 정리하는 시간을 갖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백 마디 말보다 더 뜨거운 감동의 침묵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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