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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한 발 앞선 재난대응체계 가동

평창군이 풍수해 등 재난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 발 앞선 재난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우선 집중호우로 인한 돌발 홍수시 주민대피 등을 할 수 있는 조기 경보요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구 2개소, 산간마을 5개소 등에 지역자율방재단과 마을 이장 등 7명을 현장 재난관리관으로 임명했다.



여름철 재해기간 중에는 인명피해 등의 최소화를 위해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 신속한 계통보고 및 관련기관 전파를 위한 24시간 상황관리체제를 유지하고, 유관기관․현장재난관리관들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상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 지역자율방재단, 민간모니터 요원을 최대한 활용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예찰활동도 강화키로 했다.



한편 평창군은 이미 지난 3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여름철 사전대비 기간 중 산간계곡 우량경보시설 19개소, 자동음성통보시스템 6개소, 재해문자전광판 1개소 등에 대한 재해 예․경보시설을 정비했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급경사지, 재해취약지구 및 수방자재 확보 현황 등에 대한 사전점검도 마쳤다.



평창군 관계자는 “풍수해 예방은 행정기관․유관기관, 군민 모두가 동참할 때 최대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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