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미탄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정란) 사무실이 준공되어 23일 신만희 부군수를 비롯해 여윤길 영월소방서장 및 지역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렸다.
미탄면 의용소방대 사무실은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미탄면 119지역대 2층에 75.40㎡면적으로 작년 11월에 착공하여 준공하게 되었다.
평창군은 남․여 의용소방대 사무실 사용실태 현황 조사결과 미탄면 및 용평면 여성의용소방대에는 사무실이 없거나 증축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어 지원하게 되었다.
평창군 관계자는 “이번 여성의용소방대 사무실 지원으로 인하여, 지역 여성소방대원의 사기진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성소방대원들이 앞으로 지역의 재난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여 지역의 안전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용평면 여성의용소방대 사무실도 6월 초 준공하였으며, 29일 준공식을 할 계획이다.
평창군 의용소방대원은 총 550명이며 이중 남성대원은 290명이고, 여성대원은 260명이 활동하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