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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하수처리구역 확대로 오수유입 완전차단

평창군이 방림면 뇌운계곡 주변지역의 하수관로 확장공사를완료해 이 지역 오수처리 문제가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다.



평창군은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수관거 1.5km 및 배수설비 13개소, 중계펌프장 1개소 등을 조기집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당초 준공예정일 보다 50일 앞당겨 6월말에 준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인하여 이 지역 일대의 가옥에서 배출되는 오수는 전량 하수처리장으로 유입 처리되어 유원지 주변 하천 수질 향상으로 뇌운계곡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게 되었다.



또 하수 처리구역 내에 건축물의 신․증축 시 별도의 개인 오수처리시설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 건물을 신축하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되었으며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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