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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피서철 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

평창군이 하계 피서철을 앞두고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평창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객이 많이 모이는 계곡, 마을관리 휴양지 등에 쓰레기 무단투기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쓰레기 관리대책과 함께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주요 피서지 17개소를 대상으로 수거인력 30명을 배치하고 수거장비 및 음식물 수거용기 90개를 배치해 피서지 쓰레기 비상청소체계를 구축 운영한다.



또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 위해 단속반을 편성, 투기행위 적발 시 현장에서 과태료를 부과하고 수시로 야간단속을 병행하는 등 강력한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쓰레기 발생을 억제하고 하천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산간계곡, 하천변 및 농촌지역 폐비닐, 마을주변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활동도 병행하게 된다.



특히 휴가철 동안 피서지 청결유지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피서철이 끝나는 8월 24일부터 일주일간 피서지 마무리 대청소도 실시할 예정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많은 피서객들이 산간계곡, 마을관리 휴양지 등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며 “보다 쾌적한 휴양지를 만들기 위해 휴가철 동안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 강력한 쓰레기 관리대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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