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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대표 관광기념품 9점 선정

평창군은 평창의 전통과 특성을 대표하는 우수한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개최한 “2010 평창군 관광기념품 공모전”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6점의 상품이 출품됐으며 선정된 작품은 햄프 생활용품세트 등 총 9점이다.



대상은 초록삼림원에서 출품한 “햄프 생활용품세트(샤워타올, 수세미, 세안타올)”로 이 작품은 대마에서 추출한 대마사(絲)를 활용해 설거지용 수세미와 미용을 위한 타올제품으로 제작한 것으로 항균과 탈취작용이 우수해 미용과 위생에 효과적이며 삼굿문화 등 지역전통문화와 접목하여 대표 관광기념품으로 발전 가능한 제품이다.



금상은 전영숙씨의 “야생화 악세사리”와 허동덕씨의 “양털 공예세트”가 선정되었다.



“야생화 악세사리”는 평창군에 자생하는 야생화를 건조시켜 목걸이와 보석함, 넥타이 핀 등 악세사리로 제작해 지역의 깨끗한 자연을 담은 고급스러운 제품이며, “양털 공예세트”는 양떼목장에서 생산하는 양털을 활용한 제품으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기념품으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은상은 김수진씨의 “평창관광기념 피규어”, 김문희씨의 “눈동이 천연수제 비누”, 봉평메밀F&B 영농조합법인의“봉평생메밀 막걸리”가 선정되었으며 동상은 수가솔방의 “생솔잎 찜질팩”, 남경희․이금순씨의 “한지야생화 꽃거울”, 오대서주의“감자술”이 선정되었다.



수상작품은 상패와 상금이 각각 수여되며, 관광기념품 구입 시 우선 구매하고 홍보 및 전시 등 특전이 주어진다.



평창군 관계자는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평창을 상징하는 우수한 상품을 계속 개발할 것”이라며 “관광객들에게 보급해 아시아의 알프스 평창의 위상을 높이면서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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