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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수도 평창에서 숲 해설가를 만난다.

산림수도 평창을 선포한 평창군에서는 전국기초자치단체에서 최초로 산림청의 공식인증을 받아 숲 해설가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전문 인재를 배출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평창군은 산림과 숲의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여 숲을 찾는 사람들에게 숲의 가치 및 중요성을 알리고, 저탄소 녹색성장으로 아시아의 알프스를 만들어 간다는 산림수도 평창 조성계획과 연계해 녹색성장을 이끌어갈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숲 해설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8개월간의 교육을 통해 양성된 30명의 숲 해설가들은 대관령 능경봉, 오대산국립공원, 두타산 자연휴양림 등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평창군내 대표적인 리조트인 한화리조트 및 휘닉스파크에서 운영하는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고랭길 트래킹 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8월부터는 평창 남산산림욕장, 대화 매봉산 산림욕장, 진부 석두산 산림욕장 및 관내 유명 등산로에 숲 해설가를 배치하고, 평창교육청, 국립공원관리사무소, 대형리조트 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숲 해설가 활동범위를 확대시켜나갈 계획이다.



특히 평창군은 관내 유치원, 초‧중등학교 학생들에게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자연생태학교(가칭)를 운영하는 등 아름다운 평창의 숲을 널리 알리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활성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숲 해설가과정이 군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음에 따라 산림청으로부터 숲 해설가 교육을 인증 받은 2012년 9월 12일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며 “숲 해설가 운영을 통해 평창의 숲을 찾는 이들에게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녹색성장을 이끌어갈 지역의 인재를 키우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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