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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하이브리드 자동차 100대 보급

원주시는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로 도내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급사업이 금년도 목표인 100대를 보급 완료하여 친환경 녹색교통 인프라 구축에 성공하였으며, 전국 지자체 중 연간 100대의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처음으로 보급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월 24일 국내 자동차 제작사인 현대 . 기아자동차와 『환경 친화적 자동차 보급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 원주시민 100명에 한하여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조건으로 차량 가격을 할인해 주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친 결과 당초 계획보다 5개월 앞당긴 지난 7월 보급을 완료하였다.



기존 가솔린 차량에 비하여 온실가스 배출이 36%나 적은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친환경, 친기후 차량으로 금년도 100대 보급으로 원주시 이산화탄소 165톤을 감축하였으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33,000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은 것으로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한 몫을 하게 되었다.



시는 오는 10월경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구입한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실제 차량에 대한 만족도 등을 조사하여 부족한 면을 파악하는 등 사업에 대한 사후평가도 실시할 계획이며,시민들의 지속적인 사업 추진 요망에 따라 금년도 사업 경험과 설문조사 등을 바탕으로 지속적 사업 추진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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