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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송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추진 원활

평창군이 대관령면에 소재한 지방하천인 송천(松川)을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관령면 횡계리에서 수하리까지 1.8㎞구간에 총사업비 91억원을 투자한 송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은 대관령면 시가지를 흐르는 송천을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하기위한 사업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우선 친환경 친수공간 조성을 위하여 기존의 고수부지 형태의 흉물스런 콘크리트 주차장을 제거하여 하천폭을 넓히고, 계획구간을 한바퀴 돌 수 있는 동선으로 산책로 2.2㎞와 수변공원 및 데크공원을 조성하며, 산책로 및 하천법면에 수목을 식재하여 쾌적하고 푸른 하천으로 조성 주민들의 운동과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물과 맞닿는 수변에는 자연석과 수생식물을 식재하고 유수구간에는 돌 넣기를, 취수보와 퇴적보에는 여울을 만들어 물고기가 왕래하며 서식하는 조건을 만들 계획이며,기존의 옹벽에는 모자이크로 처리하여 벽화를 그리고, 옹벽을 이용한 노상주차장과 가동보를 설치하여 평시에는 수변을 만들고, 홍수나 우기에는 퇴적토를 배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안전통행을 위하여 사업구간 내 노후교량을 재 가설하며, 난간은 주변과 조화되는 디자인 난간으로 교체한다.



평창군은 금년도에 토지매입을 완료하고, 노후교량을 재 가설하기 위한 가설도로를 신설하고 있으며, 내년도 추진에 지장이 없도록 국비 36억원을 신청해 놓았다.



평창군 관계자는 “2012년까지 생태하천으로 조성되는 대관령면 송천은, 하상경사가 급하고 우기 시 수위가 상승 되는 지역으로 재해예방 기능과 지역주민의 휴식·친수 등 여가공간으로 만들어 지역의 명소가 되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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