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미래를 열어갈 어린이들에게 환경을 사랑하고 보전하는 마음을 심어주고, 맑고 깨끗한 환경을 가꾸어 나가기 위해 지난 10월 20일 개최된 “환경사랑 자연사랑” 사생대회의 심사결과가 나왔다.
우리의 고향 평창 21 추진협의회에서 주관하고 평창군과 강원도평창교육지원청에서 후원하여 지난 10월 20일 평창관내 초등학교 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환경사랑 자연사랑 사생대회 및 재활용품을 이용한 창작품 만들기 대회가 학생 및 가족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되고, 지난 26일 심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어린이들의 다양한 작품이 제출된 가운데 저학년부에서는 봉평초등학교 김준원 학생의 “평창과 자연보호” 작품이 대상을 평창초등학교 최영서 학생의 “자전거 대회”작품이 금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고학년 부에서는 평창초등학교 박수영 학생의 “쓰레기를 운반하는 차” 작품이 대상을 봉평초등학교 고성하 학생의 “숲속의 작은 꿈” 작품이 금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평창군은 대상, 금상 작품을 포함하여 총 45개의 입선 작품을 11월 1일부터 2주간 문화복지센터에 전시할 예정이며, 차 없는 거리 행사 및 환경포럼 시에 전시작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이번 사생대회는 어린 학생들에게 환경보전 실천의식을 높여주고, 재활용품도 충분하게 활용가치가 있음을 알려주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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