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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보육시설 휴일보육 실시

원주시에서는 저소득 맞벌이 가정 및 자영업 등으로 인하여 휴일 및 공휴일에 가정에서 보육이 어려운 영유아를 대상으로 공립보육시설 3개소를 이용하여 오는 11월 14일(일요일)부터 휴일 보육서비스를 실시한다.



그동안 원주시에서는 ‘장애아통합’, ‘장애아전담’, ‘영아전담’ 시설을 운영 하여 왔으며 2010년도에는 평일 오후 7시30분 이후 보육을 실시하는 ‘시간연장 보육’ 시설을 전격 확대하여 현재 46개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에 휴일보육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보육서비스 욕구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휴일 보육시설로 운영하는 공립시설은 문막공단지역을 감안하여 문막읍 ‘큰별어린이집’, 영아전담 시설인 학성동 ‘원주아가어린이집’과 명륜2동에 위치한 ‘금강어린이집’ 3개소를 시범 운영하고 그 결과에 따라 2011년도에 확대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휴일보육은 현재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 재원중인 영유아의 부모가 맞벌이 또는 자영업 등으로 인하여 휴일(공휴일)에 영유아를 가정에서 돌보지 못하는 경우에 이용하고자 하는 휴일보육 어린이집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이용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각 어린이집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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