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에서 11월 24일(수) 11:00 단실마을에서 『농업인 창의적 손맛 사업화 지원』으로 추진된『단실한과 사업장』 준공식을 가진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학기 시장을 비롯하여, 강원도농업기술원 권경희 생활지원과장 그리고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단실한과는 사업비 120백만원(국50 시50 자20)으로 단봉동 636번지에 166㎡ 규모의 사업장을 신축하였으며, 사업장내에는 한과 생산에 필요한 펀칭기, 튀김기, 발효건조기 등 가공기계 11종이 자동화 시스템라인을 갖추어져 있다.
단실한과에서는 전통 고유의 맛을 가진 유과, 강정, 정과 뿐아니라 어린이 입맛에도 부합한 퓨전한과, 선물용 세트포장등 소비층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올 연말까지 농촌진흥청 전자상거래 「우먼팜」판매상품으로 등록하여 지역뿐만이라 전국을 대상으로 홍보 및 판매망을 넓혀갈 계획이다.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 소규모 창업사업인 단실한과에서 경쟁력있는 제품생산 및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향후 포장개발 및 유통망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 전했다.
또한 단실한과 대표자 임명희(51세)씨는 “믿고 먹을 수 있는 한과, 농업인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한과를 생산하여 소비자에게도 맛과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단실한과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라며 경영 포부를 밝혔다.
동해시는 지역농산물 우선사용 및 국내산 원료를 이용한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 증진과 함께 농가소득향상에도 기여 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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