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관광객을 겨냥해 풍물시장에 주말장이 선다.
춘천시는 경춘복선전철 개통에 맞춰 관광명소화 개발과 풍물시장 활성화사업의 하나로 11월4일부터 주말장터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말장터는 매주 토, 일요일 시민과 기관, 단체, 지역 내 시골 상인들이 함께 장터를 꾸리는 형태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주 중 각 기관, 단체에 주말장 운영을 안내하는 공문을 보내 참여 단체를 모집할 계획이다.
주말장에는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지역특산물 판매부스, 복지, 사회단체들이 참여하는 벼룩시장, 먹거리 장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는 개별 관광객 뿐 아니라 단체 관광객들이 주말장터를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시티투어, 관광열차 투어 코스에 풍물시장을 포함시킬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는 상설공연 등을 유치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치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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