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의 고장 정선군에서는 정선아리랑 가사와 연관된 옛 고갯길을 복원하여 특성화된 정선 명품 길 문화 이미지 창출과 병창치 스카이워크와 연결한 병방치 일원 생태환경종합레저타운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하여 아라리 20고개 고갯길 중 뱅뱅이 아라리 고갯길 9km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뱅뱅이길
정선군에서는 사업비 2억 6천만원을 들여 뱅뱅이 아라리 고갯길 보수와 차량통행으로 보행자의 불편을 주는 일부구간은 등산로를 신설하고, 병방산 주변에 동강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등산로 6km를 추가 신설하여 정선 아리랑 가사와 연관된 명품 길인 아라리 고갯길을 만든다.
뱅뱅이 고갯길은 정선읍 북실리에서 귤암리로 가는 옛길로서 귤암리 주민이 왕래하면서 생필품과 비료, 시멘트 등의 공산품을 이 길로 운반했던 정선 아리랑의 애환이 담긴 생명의 길이다.
주변 병방산은 층암절벽으로 되어 있는 험준한 산으로 산밑은 강이어서 1인의 병사가 관문을 지키면 천군만마도 물리친다는 병방산과 그 밑으로 흐르는 동간이 절경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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