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에서는 포스코, 사랑의열매, 기아대책이 주최하고 한국철강협회, 소방방재청이 후원하는 화재피해주민 주택 재건축 대상자로 정선군 임계면 용산리 189번지 안건웅(남,81세)씨가 적격여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고 25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안건웅씨는 2010년 6월2일 주택 화재로 인해 주택이 전소하였고 장남이 화재로 사망하는 등 아픔을 겪었으며 현재 딸의 집에 임시로 거주하고 있는 실정이며 부인은 치매로 거동을 할 수 없는 등 주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로 금번 정선소방서에서 건의하여 관계자회의 및 현장실사를 통하여 최종 선정되었다.
재건축 규모는 33㎡(약10평)내외의 스틸하우스로 금년 12월초 착공하고 공사기간은 약20일정도 소요될 것 으로 예상하고 있으며,한편, 정선군에서는 전소주택에 대하여 주택철거비와 위로금을 지급하였고 이와 맞물려 건축설계비, 측량비 등을 관계자들과 협의를 거치고 각종 인․허가 처리절차를 원스톱으로 처리토록 부서협의를 마친상태라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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