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2010년도 정선5일장을 4월 12일부터 본격 시작하여 11월 27일을 끝으로 총 61회 운영을 마무리 하였다.
정선이벤트
지난해에는 신종플루 확산의 영향으로 관광객 증가세가 다소 주춤하였으나, 올해는 방문객수가 전년 대비 약 13% 상승한 27만 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적 전통재래시장임을 입증했다.
이와 같이 정선5일장 선호계층의 폭이 넓어지고 재 방문율이 높아지는 이유는 정겨운 시골장터 풍경에 흥을 더하는 정선아리랑, 국악한마당 등 우리 가락과 이색적인 야외 마술, 밴드공연, 전통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다는 점이다.
아리랑공연
또한 토속적인 먹거리, 쾌적한 장터환경 및 자원봉사자의 고객서비스 등 체계적인 관광편의 시스템과 레일바이크, 화암8경 등「정선 아리아리 열차」 연계관광상품 운영 등의 복합적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정선5일장
군 관계자는 2011년에도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와 다시 찾고 싶은 장터를 만들기 위하여 전통체험 및 다양한 이벤트 행사 등을 확대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병방치 스카이워크, 타임캡슐공원 등 연계관광코스 상품개발과 더불어 정선만의 특색 있는 야간 경관조명 등을 설치하여 체류하면서 즐길 수 있는 명품 야간 5일장 조성으로 타 재래시장과의 경쟁에서 비교우위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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