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 및 조선왕실의궤 오대산 사고본 환수를 위한 심포지엄과 대토론회가 개최된다.
‘조선왕조 500년의 넋을 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조선왕조실록․의궤 환수위원회가 주최하고 새평창포럼 및 강원일보사가 주관하며 평창군에서 후원한다.
12월 2일 오후 1시 30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심포지엄이 12월 6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춘천 베어스관광호텔에서 대토론회가 각각 개최된다.
심포지엄 및 대토론회에서는 최근 환수가 결정된 조선왕실의궤 오대산 사고본의 역사적인 가치와 환수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며,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그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유네스코에서도 문화재는 본래 있던 곳에서 보관하는 것이 옳다고 권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대산 사고본의 원소장처 봉안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대외적으로 공표할 계획이다.
심포지엄 및 토론회에는 강원도 및 평창군 관계자와 조선왕실의궤 관련 전문가, 학계 교수, 학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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