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평창, 대화 아미동천 친환경 하천으로 조성

평창군이 대화면 대화6리 아미동천을 친환경 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일 주민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대화 던지골 입구에 위치한 아미동천은 기존 석축과 새마을교량이 노후 되어 하천 미관을 저해하고, 하폭이 협소하여 홍수에 취약 하는 등 재해발생 위험이 있어 왔다.



이에 평창군은 사업비 4억원을 투입, 아미동천 소하천 300m를 자연 친화적 하천으로 조성하고자 자연석을 이용하여 제방을 축조하고, 잔여지에는 철쭉을 식재할 계획이며, 제방에는 잔골재를 포설하여 기 설치된 소공원과 연계한 산책도로로 조성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설명회에서 건의된 주변과 잘 어울리는 자연친화적 하천조성과 우기 전 공사를 완공해야 한다는 등 의견에 대하여는 적극 반영하기로 하였다.



평창군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견실한 시공이 될 수 있도록 실시설계에 대해 이달 중에 마무리 하고, 금년 내 발주를 해, 내년 우기 전 공사를 완공할 방침이다.”며 “재해발생 최소화는 물론 자연친화적인 하천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아름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