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지난 11월 한달간 재활용 수거율 제고와 쓰레기 감량을 정착시키기 위해 관내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동 단위로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재활용품 수집 실적에 따라 우수동(주민센터)에 대하여 시상하기로 했다.
금번 경진대회는 타 재활용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분리수거가 저조한 품목에 대한 분리배출을 정착시키며 자원절약과 환경오염 예방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8월 관련 조례 개정으로 재활용품 수집경진대회 개최근거를 마련하여 재활용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게 되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동단위 민간단체가 모두 합심하여 품목배점이 높은 필름류포장재, 농촌폐비닐을 다량 수거한 삼화동주민센터가 최우수를, 동호동 및 북평동주민센터가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시상금은 총 47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경진대회 개최 결과, 전년도 11월 같은 달 수거량(294,866kg)에 비해 494,464kg이 수거되어 60%이상 크게 증가하였다.
특히, 필름류포장재 및 농촌폐비닐․농약빈병, 잡병, 종이팩, 플리스틱 등도 다량 수거되어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동해시는 내년도에도 재활용품 수집 및 분리배출 확산을 위해 재활용품 수집경진대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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