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체험관광의 중심지인 평창군이 체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팸투어가 올해 네번째로 15일 수도권지역 컨설팅업체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평창읍 대하리 산채으뜸마을과 대관령면 차항2리 눈꽃마을 등 관내 주요 농촌체험마을에서 진행되는 이번 제4차 농촌관광 팸투어는 컨설턴트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우리군의 농촌관광 자원 활용의 우수사례를 알리기 위해 주요 농촌관광 마을을 돌며 직접 농촌체험을 경험하게 할 계획이다.
팸투어 첫날인 15일에 대하리 산채으뜸마을을 견학하는 것을 시작으로 응암리 절개산 둘레길을 탐방하며, 조동리 일대에서 ATV체험 및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하고, 미탄면 율치리에서 ‘웰컴투 동막골’ 촬영지 관람하게 된다.
둘째날에는 평창군의 대표적 겨울체험마을로 겨울이 아름다운 대관령 차항2리 눈꽃 마을을 방문하여 스노우 래프팅 및 튜브 봅슬레이 등을 체험하고, 눈꽃마을 운영상황을 살펴본다.
평창군은 농촌관광 홍보를 위해 올해 4회의 농촌관광 팸투어를 계획하여 4월에 기자단을 대상으로 5월에 농림수산식품부가 선정한 파워블로거를 대상으로 9월에는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10개국 외교사절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하였다.
평창군 관계자는 “평창군의 우수한 농촌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올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며 “우리지역 농촌관광자원이 풍부한 만큼 홍보활동을 강화해 관광객 유치에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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