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타임뉴스]
춘천시는 강원도와 공동으로 경춘복선전철 개통에 맞춰 한류관광열차가 25일부터 정기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류열차는 이날부터 내년 9월 25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각 1회씩 총 80회를 운행한다.
이 상품은 외국인 뿐 아니라 내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전8시30분 서울역을 출발, 춘천역에 도착해 남이섬, 풍물시장, 막국수체험박물관, 구봉산전망대(옥광산), 김유정문학촌을 돌아보고 김유정역에서 돌아가는 코스로 운영된다.
점심식사로 닭갈비가 포함돼 있다. 열차 운행 중에는 관현악, 퓨전국악, 마임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돼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열차는 4량 261석으로 내년까지 1만6천명의 한류 관광객이 춘천을 찾을 예정이다.
요금은 내국인 6만5천원, 외국인 8만9천원이다. 25일 오전9시50분 춘천역 플랫폼에서는 첫 한류관광열차 승객을 맞은 환영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춘천시, 강원도, 문화관광부, 코레일,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코레일관광개발 관계자, 강원도 홍보대사인 탤런트 소지섭, 가수 유열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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