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타임뉴스]
정선군에서는 정선의 상추 토배기 품종을 2011년 지역특산품화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지난 5월 정선의 상추로 등록된 토배기의 상품성 검증을 위한 시험재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친환경 상추재배 농가인 정선군 여량면 남곡리 김원기씨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전시포 운영을 위해 필요한 4품종(장수, 하청, 고풍, 춘풍)을 배부 받아 일반상추와 정선의 상추 토배기를 5월 20일 파종후, 6월 20일 정식하여 상품 가능성을 시험 하였다.
토배기는 청치마 계열로 상품화 가능성 검증을 위한 시험재배 결과 축엽이 거의 발생되지 않으며 타 품종에 비해 잎의 분화수가 3~5매 많고 생육이 빠른 편으로 아삭아삭한 특징이 있으므로 잎 상추와 포기상추 2가지 유형 모두 가능한 품종으로 검증되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5월 품종등록은 완료되었으나 소비시장 홍보가 아직 미흡한 편이지만 상품성이 우수하므로 자체 채종포 운영을 통한 종자생산과 2011년 군 자체사업 2개소를 운영 지역특산품화로 소비시장 개척 및 품종 홍보를 꾸준히 실천해 군의 대표작물로 지역특산품화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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