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타임뉴스]
동해시는 지난해 10.26 ~ 30까지 망상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3회 앙바 2009 동해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내 천연가스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연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동해시는 41개국 1,500여명의 국내.외 천연가스 관계자가 참여하고 총 8만 7천여명이 관람한 앙바엑스포 행사를 통하여 천연가스의 안전성, 청정성, 경제성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대를 확산함으로써 천연가스가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의 새로운 에너지 대안 중의 하나로 인식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엑스포에 참가한 많은 업체들이 본 행사를 통하여 천연가스차량 및 부품수출확대, 해외대리점개설, 기술제휴 등의 성과를 거둠으로써 국내 천연가스자동차 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되는 기회가 되었으며, 천연가스산업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국에서 4번째로 동해시 망상동에 LCNG 복합충전소를 건립하고 지금까지 총 80여대의 시내버스, 청소차량, 승용차 등을 천연가스자동차로 전환하는 등 친환경도시로서의 성장기반을 꾸준히 실현해 나가고 있는 점을 정부로부터 크게 인정받았다.
한편, 앙바엑스포 조직위원회 기획팀장을 역임한 최성규(48세, 통상협력담당)씨는 엑스포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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