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타임뉴스] 평창군의 녹색농촌 체험마을이 도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평창군에 따르면 사람이 살기에 가장 적당한 해발 700m에 위치한 천혜의 자연조건과 농촌체험 외에도 치즈만들기, 4륜 오토바이, 양털공예, 개썰매, 전통식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인해 농촌체험을 즐기려는 도시민에게 관내 녹색농촌 체험마을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평창군에는 대관령 횡계2리(바람마을) 외에도 미탄면 율치리(동막골마을), 봉평면 유포3리(수림대마을), 평창읍 대하리(산채으뜸마을), 진부면 탑동리(탑동마을).거문리(거커리마을), 대관령 차항1리(수레마을) 등 총 7개의 마을이 녹색농촌 체험마을로 지정 운영되고 있다.
작년도에 13만여명이 녹색농촌 체험마을을 방문하여, 2007년 5만 9천여명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숙박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농특산물 판매 등으로 9억여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대관령 최정상부에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영동고속도로와 인접해 접근성도 좋을 뿐 아니라 양몰이 체험, 양털공예, 스노우 래프팅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대관령 횡계2리 '바람마을 의야지'에 작년 7만 2천여명이 찾아 평창군 녹색농촌 체험마을 중 가장 많은 체험객이 다녀갔으며, 금당계곡의 맑은 물로 인하여 여름 피서지로 인기가 높은 봉평면 유포3리 수림대마을에 1만4천여명의 체험객이 다녀갔다.
한편 평창군에는 녹색농촌 체험마을 7곳 외에도 전통테마마을로 지정 운영되는 용평면 백옥포2리(황토구들마을) 및 대관령 차항2리(두레마을), 진부면 두일1리(약초마을)와 건강장수마을 등으로 운영되는 다양한 체험마을 들이 도시민들에게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평창군 관계자는 "녹색농촌 체험마을의 체험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하고 다른 지역의 체험마을과 차별화를 통해 더 많은 체험객들이 우리지역의 농촌마을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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