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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토장 습지가 생태자연공원으로 조성된다

[동해=타임뉴스] 동해시는 흙탕물 저류시설이 오랜세월이 흘러 풍부한 수생식물 군락지와 어류, 수생곤충 등이 서식하는 자연습지로 변화되어 보전가치가 높고 자연환경이 우수한 점토장 습지를 생태자연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점토장 생태습지공원을 녹지환경개선을 통한 문화휴식공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체험.교육공간, 생태환경의 보전과 활용을 통한 자연탐방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기본방침을 정했다.

사업현황도

이에 따라 지가동 97번지 일원의 48,735㎡ 부지에 2011년부터 2012년까지 국비보조사업으로 17억원을 투입하여 황토산책로, 실개울, 습지식물원, 생태습지원, 전망공원, 자연학습원, 야생초화원 및 문화.교양시설을 조성한다.


올해에는 66백만원을 투입하여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실시하고 사업계획단계부터 의견수렴 등 지역주민 참여모델을 제시하여 지속적인 공유를 통해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고 가꾸어 가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생태자연공원조성으로 습지의 보전과 인식증진의 새로운 계기를 통해 환경보전의식을 새롭게 하고 지역주민의 여가 및 휴양을 위한 문화휴식공간의 확충은 물론 생태학습 및 교육의 장으로서 생태관광 활성화에 기여할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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