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타임뉴스]강릉시는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탄소포인트제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전개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란 참여자가 달성한 온실가스 감축실적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지급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시는 전력사용량을 실시항목으로 개별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하여 왔으나 올해부터는 개별계량기가 부착되어 있거나 다른 방법으로 사용량의 확인이 가능한 개별세대, 아파트단지, 상업시설, 공공기관 등으로 참여단위를 확대했다.
강릉시 탄소포인트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http://www.cpoint.or.kr)에 접속하여 회원가입하거나, 컴퓨터 활용이 어려운 가정에서는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올해 참여한 개별세대를 대상으로 전력사용량 절감실적에 따라 감축한 이산화탄소 10g당 1포인트를 발급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2012년 상반기 중으로 전통시장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전기 1kwh 절약 시 424g CO2감축 효과가 있으며 이에 따라 42.4포인트가 적립되며 4인 가구 기준 월평균 전력사용량(350kwh)의 10%를 절감할 경우 월간 탄소포인트 감축혜택은 물론 11,574원의 인센티브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시는 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전단지 110,000매를 만들어 가구별로 배부하고,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탄소포인트 적립을 위한 실천방법으로는
- 컴퓨터, 핸드폰 충전기 등 전기 플로그 뽑아두기
- 세탁물은 모아서 한번에, 건조와 살균은 태양과 바람으로
- 전기주전자 대신 일반주전자사용(노트북 전력사용량의 37배)
- TV, 오디오 볼륨은 작게, 리모컨 사용량 줄이기 등이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