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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대관령면 송천 생태하천조성사업 활발

[평창=타임뉴스]평창군 대관령면 횡계 시가지를 흐르는 지방하천 송천의 생태하천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생태하천 조성사업은 평창군이 국비와 지방비 등 모두 91억원을 투입하여 대관령면 횡계리에서 수하리까지 총 1.8㎞구간의 기존 하천을 주변과 조화되는 친환경 생태 하천으로 조성, 자연 생태계를 복원하고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09년도 시작한 이번 사업은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기존의 고수부지 형태의 콘크리트 주차장을 제거해 하폭을 넓히고, 사업구간을 한바퀴 돌 수 있는 산책로 2.2㎞와 수변공원, 데크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하천법면에 수목을 식재하여 쾌적하고 푸른 하천을 조성하고 물과 맞닿는 수변에는 자연석과 수생식물을 이용하여 여울을 만들어 물고기가 왕래하여 서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평창군은 올해 사업구간 내 노후교량을 재가설하여 차량소통을 원활히 할 계획이며, 내년에 본 사업 마무리를 위해 현재 국비 10억원을 신청한 상태로 오는 2012년 상반기까지 송천생태하천 조성사업을 모두 완공하여 2018 평창동계올림픽 후보도시에 걸맞게 친환경 생태하천을 조성할 방침이다.

장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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