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타임뉴스]태백시는 환경오염 예방 및 폐휴대폰 자원화 촉진을 위해 폐휴대폰 수거 에코캠페인을 실시한다.
폐휴대폰에는 납, 카드뮴, 비소 등 중금속이 대거 함유됨에 따라 그대로 버려질 경우 환경오염을 유발시키는 반면, 휴대폰을 재활용할 경우, 내부에 장착된 금, 은, 구리 등의 금속을 수거할 수 있어 자원재활용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시청 1·2민원실, 환경보호과 사무실 등에 수거함을 비치하여 불필요한 폐휴대폰을 수거할 예정이며, 수거된 폐휴대폰의 판매 수익금은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어린이 돕기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 출시로 폐휴대폰 발생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자원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수거실적은 저조하다." 며, "환경오염도 예방하고, 자원도 재활용하는 이번 기회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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