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미시령 옛길 생태탐방로 인기
[인제=타임뉴스]요즘 인제 북면 용대리를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 “DMZ 평화 산소길” 이 인기를 끌면서 미시령 옛길이 생태탐방로로 떠오르고 있다.
DMZ 평화 산소길은 북면 용대리 미리내 캠프 ~ 십이선녀탕~만해마을~백담오토캠핑장~백담사 입구~미시령삼거리및 황태덕장~미시령 옛길입구 ~미시령 정상까지 16km구간으로 걸어서 5시간 자전거로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이곳은 역사문화와 자연생태탐방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산소길이다.
DMZ 평화 산소길을 걸으며 십이선녀탕과 만해마을, 백담사,용대리 매바위 100m 인공폭포 암벽을 오르는 아이언웨이, 황태덕장 등 주변 관광자원을 즐길수 있어 청소년들의 극기훈련 프로그램과 가족단위 휴양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군은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6월말까지 미시령 옛길을 정비한다.
먼저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곳곳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L=200m 구간에 대하여 낙석방지책 및 낙석 방지망을 설치해 재난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또한 8천만원의 사업비로 미시령 옛길에 고사목 제거와 가로수 식재 및 관목류를 심어 아름경관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편안하고 볼거리 넘치는 산소길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컨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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