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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봉래산 산림욕장 새롭게 관광객 맞을 준비한다

[영월=타임뉴스]영월군은 봉래산 산림욕장 시설물을 리모델링하여 군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산림휴양을 위한 문화로 조성하기 위한 정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봉래산 산림욕장 500,000㎡ 면적에 종합안내판 설치, 팔각정자 설치를 비롯하여 방향표시판, 출렁다리건너기, 안전로프, 지붕 오르기 등 정비 공사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산림욕장은 1.5km의 순환산책로와 주차장 등 기반시설은 물론 산림욕 의자, 오금 펴기, 영월읍 시가지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야외탁자 및 평상 등 편의시설과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좌측에 있는 향토수목 전시장에는 산국 등 21종 4천 400그루의 야생화 단지와 백철쭉 등 22종 862그루의 향토수목이 전시되어 있으며, 천문대로 통하는 임도 주변에 벌개미치 등 5종 2천 600그루의 야생화가 심어져 산림욕과 함께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다.

산림욕장과 향토수목 전시장 및 별마로 천문대 이정표 있는 곳에서 향토수목 전시장까지는 약400미터이고 전시장에서 봉래산 정상 별마로 천문대까지는 약500미터로 노약자나 어린이도 별 어려움 없이 산책할 수 있는 거리이다.

그동안 봉래산 산림욕장 안내가 미흡해 자연학습의 장으로써 부족했던 점과 체계적인 방향표시, 출렁다리건너기 등 색다른 체험거리로 새롭게 정비하여 향토수목 전시장은 물론 별마로 천문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안식처로서의 이미지로 눈길을 끌 수 있길 기대해 본다.

군 관계자는 “봉래산 산림욕장에 장애인이 이용 할 수 있는 시설물 설치 및 정자 도색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로 별마로 천문대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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