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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6·25전쟁 제63주년 기념행사 개최

고성군 6.25전쟁 제63주년 기념식을 고성종합제육관에서 열렸다. / 사진제공 = 고성군청


고성군은 6·25 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상기시키고 참전용사의 명예선양과 노고를 위로하며, 전후세대에게 호국 안보의식을 고취시킴으로써 범 군민 안보태세 확립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6·25 전쟁 제63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고성군이 주최하고 고성군재향군인회가 주관하며 고성군의회, 6·25참전유공자회고성군지회, 육군제22보병사단, 고성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25일 오전 11시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참전용사, 보훈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군 장병, 주민 등 15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장수여, 6·25참전국가유공자 꽃다발 증정, 기념사, 6·25 주제 웅변, 결의문 낭독 등으로 기념식이 진행됐다.

특히 육군제22보병사단과 8군단 102기계화여단에서는 군이 보유한 장비 및 물자 등을 전시, 포토존을 운영하며, 보훈단체는 천안함 폭침 현장사진 100여점을 전시했다.

또한, 육군제22보병사단 의무대대는 보훈 및 참전유공자 150명을 대상으로 의료진료 행사를 펼쳤고, 여성 예비군 소대는 병영건빵 시식체험 행사, 고성군재향군인여성회는 보훈가족 및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위로연이 펼쳐졌다.

아울러, 향군, 안보단체 22사단, 고성교육지원청, 여성단체협의회, 사회 단체 등은 6월 한달동안 관내 13개 비를 대상으로 주변 환경정화활동 및 헌화 등의 참배행사를 실시한다.





임현규 기자 임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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