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은 정부 3.0 10대 중점 추진과제의 하나로 정보 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 제고와 관련하여 우체국과 지방자치단체간의 협약을 통해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정위탁아동 등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맞춤형 민원·복지서비스를 확대하여 복지사각 지대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우리시 관내에는 7,400여명의 독거노인과, 5,000여명의 중증장애인, 53명의 가정위탁아동 등 12,500여명의 사회 소외계층이 있다.
이들 사회 소외계층의 장기간 결식, 한겨울 난방상태 등 생계위협, 건강이상 징후 등 생활상태를 제보하고, 거동 불편인이 민원서류 신청 시 집배원이 방문 배달하며 집배원이 배달 중 인지한 가로등 및 신호등 고장, 도로파손, 산불, 산사태 등 주민불편사항이나 지역위험사항 등을 제보하면 우리시가 긴급대처 해 나갈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최영조 경산시장은 지역에 거주하는 사회 소외계층인 독거노인, 중중장애인, 가정위탁아동 등이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경산우체국과 우리시가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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