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청송군, 공무원들 농촌일솝돕기 나서...

[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청송군(군수 한동수)은 본격적인 사과 수확기를 맞아 지난 28일~오는 11월 7일까지 사과재배농가에 사과수확 일손돕기에 나섰다.

청송군에 따르면 청송지역의 주생산물인 사과 수확시기를 맞아 청송군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사무소에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개설해 노약자, 장애인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각 실·과·원·소 및 읍·면 공무원 170여명이 참여해 28일 농업기술센터와 기획감사실, 안덕면을 시작으로 29일 부동면, 30일 청송읍, 부남면, 현동면 등 실과원소별로 농작업을 지원하며 본 계획과 별도로 자체 일정을 정하여 1회 이상 실시한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촌일손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일손이 부족해 애를 태우는 농가에 군민과 각급단체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청송군청)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