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31일 영양문화원에서 영양산나물축제의 성장과정을 돌아보고 우리나라 대표축제로서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영양산나물축제의 지속적 발전과 도약’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영양군과 영양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대구대학교 관광축제연구소가 주관하는 행사로 축제추진위원, 축제참여부스운영자, 지역언론인, 사회봉사단체임직원, 공무원, 군민 등 3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서철현 대구대학교 관광축제연구소장은 ‘영양산나물축제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발표와 최영기 전주대학교수의 ‘영양산나물축제의 문화관광축제 지정 전략’이라는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2 부 토론에서는 동국대학교 서태양 교수를 좌장으로 4명의 토론자가 영양산나물이라는 차별화된 소재를 활용한 축제의 발전과 성공전략을 토론해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권영택 군수는 “전문가의 기탄없는 토론으로 제시된 의견 하나하나를 축제에 반영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거듭 발전해야 지역경제와 주민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영양산채한마당축제는 9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다음 축제는 내년 5월 중 제10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영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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