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도정숙씨(대구 수성구), LCD TV 1대 영광 안아

2009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19일 오전 관람객 5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50만 명 돌파 기념 행운대잔치가 엑스포 주행사장 상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상으로는 대구에 사는 도정숙씨가 LCD TV를 타는 영광을 안았으며, 오니상에는 진주에 사는 강진중씨 등 5명, 고니상에는 김해에 사는 안근영씨 등 6명, 지니상에는 울산에 사는 김종철씨 등 8명, 시니상에는 마산에 사는 정미애씨 등 9명이 행운을 차지하여 고성시장 상품권을 경품으로 받아갔으며, 행운상으로는 고성시장상품권 2만원권을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전달됐다.
대상을 거머쥔 도정숙씨는 “당첨될지 꿈에도 몰랐다. 엑스포도 보고, 경품도 타고 너무 좋다.”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행운권은 19일 오전 개장과 동시에 환영의 문 주게이트와 바다의 문에서 동시에 선착순 5,000매가 배부되었으며, 추첨 전 1시간 동안 상설무대에서 행운권 접수를 받은 뒤 13시 30분 경찰 입회 하 현장에서 직접 추첨이 진행됐다. 행운권 추첨이 열린 상설무대에는 2,000여명의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행운상 추첨부터 진행됐으며, 행운번호가 호명될 때마다 수천 명의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상설무대는 그야말로 축제 참여의 장이 되었다.
화창한 봄 날씨로 아침부터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룬 공룡엑스포 행사장은 이날 50만 명 돌파 기념 행운대잔치와 더불어 더욱 축제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